강화도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컨테이너만 한 고인돌을 보러 가자 - 강화도로 1박2일 여행 요즘 어디로 떠나보자는 말이 들리면 쏘카 앱을 눌러서 계획 날짜에 차를 이용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순서가 되었다. 여행을 떠나는데 도보나 자전거, 버스, 지하철, 기차 등 많은 선택권이 있지만 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의 편안함을 경험하고 나서는 시몬스 침대마냥 흔들림 없이 쏘카 여행을 선택하게 된다. 운전에 자신감이 붙고 쏘카 레벨도 1에서 2로 올랐으며 사실 운전이 재미있기도 하다. 여자친구와 여행 계획을 세우며 아침에 출발하는 기념으로 모닝을 빌렸다. 장소는 강화도로 그나마 덜 막힐 곳으로 정했고, 펜션은 예약 완료, 펜션에서 먹을 고기 및 과자, 음료 등은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받아둔 상태로 출발을 늦출 이유가 없었다. 아침 10시 30분에 여자친구와 함께 강화.. 더보기 이전 1 다음